대만 타이베이는 한국 정서와 잘 맞고,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곳입니다. 또한 사람들이 아주 친절하고 K-드라마와 K 팝의 인기덕분에 한국에 대한 호감도도 높아요. 동남아 만큼은 아니지만 물가도 괜찮아서 큰 돈 들이지 않아도 괜찮은 호텔에 머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타이베이에서 언제 머물어도 좋은 '가성비 끝판왕 타이베이 호텔' 5군데를 소개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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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끝판왕! 타이베이 호텔 5'
🟧 TOP 5 : 시티즌M 타이베이 노스 게이트
타이베이 북문 바로 앞에 위치한 트랜디한 4성급 부티크 호텔입니다. 타이베이 역 근처에 위치하고 MRT (지하철) 베이먼역과 타오위안 (A1) 공항철도가 도보거리에 있는등 교통 편의성이 아주 좋습니다.
가격대는 일반 객실 기준으로 10만 원대 초반에서 20만 원 후반 정도이며,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다소 상승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급 호텔의 감성과 서비스를 누리고 싶은 젊은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세련된 디자인, 키오스크를 이용한 1분 셀프 체크인, 24시간 운영되는 힙한 라운지 바와 공용작업 공간등, 개방적이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호텔이예요.
모듈형 디자인에 무드패드라는 태블릿으로 조명, 커튼, TV를 모두 제어할 수 있는등 현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객실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 벽 전체가 통창으로된, 패널형 침대에서 멋진 도시와 단수이강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 콤팩트한 구조라 객실 면적이 다소 좁게 느껴질 수 있고, 창문이 고정식이라 통풍이 제한적이라는 의견도 있네요.
🟧 TOP 4 : 로더스 플러스 호텔 타이베이 스테이션
2020년에 신축된 최신 호텔로, 타이베이 메인역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교통 편의성이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MRT (지하철), 기차, 버스, 공항 전철등이 모두 도보권으로 접근 가능하고, 주요 관광지(시먼딩, 용캉제, 중정기념당)로의 이동이 수월합니다. 주변에 쇼핑, 음식점도 많아서 여행객에게 특히 편리한 위치입니다.
가격대는 1박 약 8만 - 15만 원대로 비교적 합리적인 편입니다. 기본 시설이 잘 갖추어지고 도시 중심지로의 접근성이 좋은 등 기본기에 충실한 것이 매력적입니다. 종종 10만 원 아래에서도 예약할 수 있고, 조식 옵션을 추가해도 부담이 크지않아서 좋습니다. 가족 친화적인 시설도 많은 분들에게 어필된다고 합니다.
객실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모던하며, 일반적인 대만 호텔들에 비해 공간이 넉넉해 캐리어를 펼치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건물의 24층부터 35층까지를 객실로 사용하기 때문에 비교적 좋은 시티뷰를 즐길 수 있어요. 운이 좋으면 타이베이 101 타워가 보이는 객실에 머물 수도 있습니다.
많이 언급된 부분이 객실 청소 정책으로 1일 전 사전 요청이 필요하거나 횟수에 제한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창문뷰가 제한적이라는 평도 있어요.
🟧 TOP 3 : 오렌지 호텔-한중
타이베이의 명동이라 불리우는 시먼딩 쇼핑 지구에 위치한 3성급 부티크 호텔입니다. MRT (타이페이 지하철) 시먼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3~4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아요. 번화가 중심에 있지만 살짝 안쪽 골목에 위치해서 비교적 조용하며, 바로 앞에 편의점과 맛집들이 즐비해 뚜벅이 여행자에게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평수기 기준으로 1박에 8 -10만 원 초반대로 예약이 가능해서 가성비가 아주 좋아요. 시내 중심가에 있는 다른 호텔보다 저렴하면서도 위치와 서비스가 떨어지지않아서 인기가 많습니다. 로비 라운지에서 무료 스낵바를 24시간 제공해서 과일, 컵라면, 음료, 커피, 아이스크림을 항상 먹을 수 있고, 인근 맛집 (모스버거, 루이자 커피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되요.
객실은 깔끔하고 모던한 화이트와 오렌지 톤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일부 객실은 도시뷰를 제공하고 특히 '발코니 객실'을 선택하면, 작은 테라스에서 시먼딩의 활기찬 시티뷰를 감상할 수 있어 좋습니다. 무료 와이파이, TV, 에어컨, 냉장고, 안전 금고등 기본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요.
객실 크기가 다소 작은 편이라는 평이 있고 방음이 완벽하지 않다는 일부 평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TOP 2 : 암바 타이베이 송산
유명 호텔 그룹인 앰배서더의 디자인 브랜드로 세련된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부티크 호텔입니다. MRT 송산역과 코앞으고 기차역과도 인접해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특히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면 도착하는 쑹산 공항에서 차로 10-15분 거리라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평수기 기준 1박에 10만 원 후반대에서 20만 원 초반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송산 일대에서 가성비와 품질을 균형 있게 갖춘 호텔로 손꼽히며 깔끔한 조식 뷔페, 감각적인 공용 공간, 친절한 서비스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무료 세탁실과 넓고 쾌적한 소셜 라운지도 잘 갖춰져 있어 장기 여행자나 비즈니스 여행객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적당한 크기에 모던하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인테리어가 특징이며 도시 감성의 컬러와 편안함이 돋보이는 최신식 침구를 갖추고 있어요.
리셉션이 있는 17층부터 고층부에 객실이 있어서 탁 트인 송산일대 도시뷰를 제공하며, 특히 타이베이 101 타워를 감상할 수 있는 객실은 인기가 많습니다.
주요 관광지인 시먼딩이나 타이페이 메인역과 15-20분 정도 거리로 멀진않지만 완전히 시내에 위치한 다른 호텔들보다 거리를 느낄 수는 있습니다.
🟧 TOP 1 : 미앤더 1948
1948년에 지어진 역사적인 건물을 리모델링한, 시먼딩 근처에 위치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부티크 호텔입니다. 타이베이 메인역 후문에서 도보 약 5~7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공항철도 이용이 매우 편리합니다.
1박 10만원 미만으로도 예약이 가능할만큼 가성비가 좋습니다. 이 호텔의 가장 큰 매력은 IF 디자인상을 받은 멋지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입니다. 호스텔의 활기찬 분위기와 호텔의 깔끔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고 공용 주방과 라운지가 잘 되어 있어 전 세계 여행자들과 교류하거나 간단한 야식을 먹기에도 좋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아늑한 인테리어가 돋보이고, 도시 감성을 살린 색감과 조명이 매력적입니다. 침대와 어메니티 수준도 좋아요. 객실은 도미토리부터 트리플룸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대만 동네의 고즈넉한 풍경을 창문 너머로 감상할 수 있고, 일부 객실에서는 도심뷰를 볼 수 있어서 타이베이 시내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현대적인 스타일의 욕실도 깔끔합니다.
일부 객실은 크기가 작고, 역사적 건물을 개조하다보니 방음에 다소 취약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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