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에 한번쯤은 꿈꿔보는 도시 런던! 근데 영국 런던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머리 아픈 게 바로 숙소 선택이겠죠? 하지만 숨만 쉬어도 돈이 줄줄 새어나간다는 살벌한 런던 물가 속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숙소는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오늘의 영국 런던의 중심지역인 존 2-3 지역에서 찾아낸 힙한 가성비 숙소 5곳을 소개해 드릴께요. 런던의 치안, 위치, 그리고 '인생 샷' 뷰까지 꼼꼼하게 따져본 검증된 호텔이니, 꼭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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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중심지 존1-2 가성비 호텔 5'
🟧 TOP 5: 목시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피카딜리 서커스 바로 옆의 초신상 호텔'
1. 호텔 소개및 위치
런던 여행의 0순위 거점인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 바로 옆에 위치한 초신상 호텔입니다. 호텔 문을 열면 바로 멋진 리젠트 스트리트, 소호(Soho), 레스터 스퀘어가 펼쳐집니다. 뮤지컬 공연장과 맛집들이 밀집해 있어서 밤늦게까지 런던의 화려함을 즐기기에 이보다 완벽한 위치는 없습니다.
2. 가격대와 매력
1박 기준 20만 원대 후반대부터 시작하는, 위치에 비해서 놀라운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체크인 카운터가 바로 바(Bar)'로 되어있어서 체크인 시 웰컴 칵테일이 무료로 제공하며, 로비 전체가 거대한 놀이터처럼 꾸며져 있어서 전 세계 여행자들과 자유롭게 어우러지는 활기찬 분위기가 제공합니다.
3. 객실과 특징
객실은 퀸, 트윈, 패밀리 타입으로 나뉘집니다. 쿨한 산업용 디자인 컨셉으로, 노출 콘크리트와 감각적인 그래피티가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에, 공간 활용을 위해 접이식 가구를 벽에 걸어두는 등 위트 있는 설계가 돋보입니다. 런던 도심의 역동적인 시티뷰를 제공하며, 고층에서는 피카딜리 전광판의 불빛까지 느껴집니다.
4. 부대시설
24시간 운영되는 하이브리드 '목시 바(Moxy Bar)'와 스낵 코너가 호텔의 중심입니다. 아침엔 조식을 위한 공간으로, 밤에는 힙한 클럽 라운지로 변신하며 다트, 보드게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또한 피트니스 센터와 감각적인 워킹 스페이스가 마련되어 있어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는 디지털 노마드들에게 최적입니다.
5. 아쉬운 점
런던에서 가장 번화한 곳에 있다 보니 주변 소음이 있을 수 있고, 객실 내에 냉장고나 옷장이 따로 없고 벽걸이형 거치대만 있어 장기 투숙 시 수납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 TOP 4: 머큐어 런던 얼스코트
'강력한 가성비와 안정적인 서비스'
1. 호텔 소개및 위치
런던의 대표적인 주거 및 상업 지구인 얼스코트(Earl's Court)와 풀럼(Fulham) 사이에 위치한 4성급 신상 호텔입니다. 지하철 웨스트 브롬튼(West Brompton)역이 바로 앞에 있어서 편리하며, 피카딜리 라인을 이용하면 히스로 공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어요. 부촌인 첼시(Chelsea)와 가깝고 자연사 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2. 가격대와 매력
1박 기준 20만 원대 초반부터 시작해서, 런던 4성급 체인 호텔 중 경쟁력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글로벌 호텔 그룹 아코르(Accor) 계열답게 표준화된 청결도와 친절한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으며, 주변 치안이 안정적이라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 여행객이나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3. 객실과 특징
클래식, 슈페리어, 프리미어, 패밀리 룸 등 다양한 타입을 보유하고 있어요. 영국 전통의 클래식함과 현대적인 깔끔함이 절묘하게 섞인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고 신상호텔인만큼 가구와 카펫이 깨끗해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평화로운 런던의 주택가나 철길 뷰를 제공하는데, 고층 객실에서는 탁 트인 런던 시티 라인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4. 부대시설
영국식 펍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Barnaby's' 레스토랑 & 바가 호텔 내에 있어서 멀리 나가지 않고도 피쉬 앤 칩스나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어요. 든든한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뷔페를 제공하며, 피트니스 센터와 비즈니스 코너도 갖추고 있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편의점과 로컬 카페가 많아 편리합니다.
5. 아쉬운 점
아쉬운 점은 일부 객실에서는 층간 소음이나 배수 소리가 들릴 수 있다는 평이 있어요. 또한, 에어컨이나 난방 시스템이 중앙 제어 방식인 경우가 있어, 개별 온도 조절이 민감하게 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 TOP 3: 노보텔 런던 웨스트 호텔
'실패없는 정석으로 신뢰받는 호텔'
1. 호텔 소개및 위치
런던 존2의 주요 거점 지역인 해머스미스(Hammersmith)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대규모 4성급 호텔입니다. 히스로 공항에서 피카딜리 라인을 타고 한 번에 올 수 있고, 시내 중심가인 피카딜리 서커스까지도 지하철로 20분 내외면 도착해서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인근에 대형 마트와 쇼핑센터가 많아 생활 편의성도 매우 뛰어납니다.
2. 가격대와 매력
1박 기준 20만 원대 초반부터 시작하며, 호텔 로비및 객실이 넓어서 런던의 좁은 호텔들에 지친 분들에게 확실한 매력을 선사합니다. 글로벌 체인 노보텔 특유의 안정적인 서비스와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실패 없는 숙박을 보장해요. 특히 만 16세 미만 자녀 2인까지 조식과 숙박이 무료(기존 침구 이용 시)라는 파격적인 가족 혜택은 정말 큰 장점입니다.
3. 객실과 특징
슈페리어,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룸 등 총 600개 이상의 방대한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깔끔하고 현대적인 노보텔 표준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화사한 조명과 넓은 작업용 데스크가 특징입니다. 고층 객실에서는 런던 서부 도심의 탁 트인 시티뷰를 감상할 수 있으며, 방음 시설이 잘 되어 있어 대규모 호텔임에도 정숙함이 잘 유지되는 편입니다.
4. 부대시설
호텔 내에 '아로마' (Aroma)라는 뷔페 레스토랑과 캐주얼한 식사가 가능한 '아티샨' (Artisan) 그릴이 있어서 수준 높은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최신 설비를 갖춘 피트니스 센터와 비즈니스 라운지가 잘 마련되어 있어요. 대규모 컨퍼런스 홀이 있어 늘 활기찬 분위기를 띠며, 호텔 로비의 키즈 코너는 아이가 있는 가족들에게 소중한 휴식처가 됩니다.
5. 아쉬운 점
호텔 규모가 제법 크다 보니 체크인, 체크아웃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 TOP 2: 루비 조이 호텔 런던
'독일 럭셔리 디자인 그룹의 신상 런던 호텔'
1. 호텔 소개및 위치
런던의 예술적 심장부인 노팅힐(Notting Hill) 지역, 역으로 치면 노팅힐 게이트(Notting Hill Gate)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신상 호텔입니다. 영화 '노팅힐'의 배경인 포토벨로 마켓이 코앞이고, 하이드 파크까지도 도보로 산책하듯 이동할 수 있는 최고의 입지를 자랑합니다.
2. 가격대와 매력
1박 기준 30만 원 초반부터 시작합니다. 불필요한 부대시설과 대면 서비스는 과감히 걷어내고, 대신 최고급 침구와 맞춤형 디자인에 집중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5성급 숙면을 제공하는 '선택과 집중'의 정석호텔 을 보여줍니다.
3. 객실과 특징
네스트(Nest), 코지(Cosy), 러블리(Lovely) 등 아기자기한 이름의 객실 타입을 보유하고 있어요. '레트로 빈티지'와 '모던 화이트'가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에, 전 객실에 마샬 스피커가 비치되어 감성적으로 음악도 들을 수 있습니다. 노팅힐의 평화로운 주택가 뷰를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방음 시설이 뛰어나 도심 속에서도 완벽한 휴식이 가능합니다.
4. 부대시설
체크인 카운터와 통합된 세련된 24시간 디자인 바가 호텔의 정체성입니다. 70년대 빈티지 무드로 꾸며진 이곳에서는 아침엔 건강한 유기농 조식을, 밤엔 현지인들도 찾는 힙한 칵테일 바가 운영됩니다. 또한, 각 층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한 '갤리(Galley)' 라는 공용 서비스 공간이 있어 차를 마시거나 다림질을 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합니다.
5. 아쉬운 점
아쉬운 점은 객실 내에 냉장고와 커피 포트가 없습니다. 이는 층마다 공용으로 사용하는 서비스 공간인 갤리에서 이용할 수 있어요.
🟧 TOP 1 : 시티즌엠 런던 뱅크사이드
'런던에서 가장 힙한 가성비 숙소 중 하나'
1. 호텔 소개및 위치
런던 남부의 문화예술 중심지인 뱅크사이드(Bankside)에 위치한 4성급 디자인 부티크 호텔입니다. 현대미술의 성지인 테이트 모던(Tate Modern)과는 걸어서 5분 거리이며, 밀레니엄 브릿지를 건너면 바로 세인트 폴 대성당과 연결됩니다. 사우스웍(Southwark)역과 런던 브릿지역이 가까워 시내 어디든 이동하기 좋은 최적의 장소에 위치해 있어요.
2. 가격대와 매력
비수기 1박 기준 30만 원대 중후반부터 시작하며, 런던 중심가 물가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합니다. 전용 앱이나 객실 내 무드패드 하나로 조명, 온도, 블라인드, TV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서 얼리어답터와 젊은 여행객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습니다. 곳곳에 전원 콘센트와 맥 컴퓨터가 비치되어 있어, 여행 중 급한 업무를 보거나 다음 일정을 정리하기에 런던에서 이보다 쾌적한 곳은 없습니다.
3. 객실과 특징
객실이 '킹 사이즈 베드 룸' 하나의 단일 타입으로 구성되어있어 별다른 고민없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톤에 강렬한 레드 포인트의 인테리어에, 침대 아래 큰 서랍장이 있는 등, 좁은 공간을 잘 활용한 설계가 돋보입니다. 거대한 통창이 있어 개방감도 아주 좋고, 런던의 활기찬 거리나 호텔의 감각적인 내부정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4. 부대시설
1층 로비는 거실처럼 꾸며진 '리빙룸' 컨셉으로, 스위스 명품 가구 브랜드 '비트라' 가구와 수많은 예술 서적들, 호텔 곳곳에 전시된 현대 미술품들이 갤러리에 온 듯한 영감을 줍니다. 24시간 운영되는 하이브리드 레스토랑 '캔틴엠(canteenM)'에서는 신선한 조식과 칵테일을 즐길 수 있어요.
5. 아쉬운 점
객실 공간이 협소하여 큰 캐리어를 두 개 이상 펼치기에는 무리가 있고, 단일 객실 타입이라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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